포시에스(대표 조종민)가 행정자치부와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CA의 「유니센터TNG」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예산규모가 170억원을 웃도는 대형 프로젝트로 주계약자에는 LGEDS가 선정됐으며 포시에스는 시스템관리 부문 구축작업을 담당한다. 포시에스는 유니센터TNG를 통해 서버 성능 관리와 장애관리를 비롯해 보안관리, 작업 자동화관리, 네트워크 관리와 소프트웨어(SW) 분배관리 기능을 구현할 방침이다.
포시에스는 이달초 경남도청·부산시청·대구시청·울산시청·충남도청·인천시청 등 6개 광역 시·도청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는 광주시청·대전시청·전남도청·제주시청·강원도청·충북도청 등 나머지 6개 지방자치 단체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포시에스는 금융·통신·제조 등 민수시장에서 대규모 시스템관리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매출목표를 7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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