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제1의 통신업체 텔레포니카(http://www.telefonica.es)가 영국의 IMT2000사업 입찰경쟁에서 철수를 선언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텔레포니카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입찰가격이 자사의 재정능력을 벗어났다고 판단, 입찰 포기를 결정했다.
자국의 IMT2000 사업권을 이미 확보한 텔레포니카는 심사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인 이탈리아 등지에서 사업권 확보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텔레포니카가 철수함에 따라 5개의 사업권이 걸린 경매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6개 업체로 줄어 영국 IMT2000 사업권 경매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