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IMT2000 사업권 매각수익이 천문학적인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자 이에 영향을 받은 프랑스가 사업자 선정방식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당초 사업계획안을 비교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간 회비를 부과하려던 방식을 수정, 경매 방식을 도입하고 연간 회비 또한 대폭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크리스티안 피레 산업부 장관은 『연간 회비에 추가로 사업 등록비용을 부과할 것이며 등록비용은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혀 사실상 경매방식의 도입을 예고했다.
한편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도 영국의 사례를 접하고는 선정방식을 바꾸거나 등록비용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7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8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9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
10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