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소니에 2.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백라이트를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용으로 소니에 월 10만개씩 공급하기로 했는데 연간 수출규모는 약 30억∼40억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우영의 한 관계자는 『소니가 우영의 백라이트를 수입하기로 한 것은 일본제품에 비해 가격이 20∼30% 정도 저렴한데다 품질도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현재 소니측과 게임기에 들어가는 4.5인치 이상 크기의 TFT LCD용 백라이트도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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