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추상사, 미쓰이해상화재보험, 야마토생명 등이 내년 초 인터넷을 통해 운영하는 네트워크 전문 은행을 설립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들이 추진하는 네트워크 전문 은행 「이뱅크(eBANK)」는 자본규모가 200억엔으로 전자상거래(EC)에 수반되는 50만엔 이하의 소액결제 대행을 주 업무를 하며 저코스트의 운영으로 결제수수료를 크레디트카드의 절반 정도를 낮춰 EC사업자들을 고객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대형 AV기기 업체 소니를 비롯해 대형 할인유통업체인 이토요카도 등 이업종의 은행업 진출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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