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 http://www.keti.re.kr)은 하나기술투자(대표 최재관)로부터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유망 벤처기술을 발굴해 육성, 지원하기 위한 500억원 규모의 벤처기술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유치한 500억원 규모의 벤처자금은 올해 5월부터 2005년까지 1∼5년 단위로 지원되며 투자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유망 벤처기업으로 전자·정보통신 분야 부품·소재·기기 및 관련분야 기업이다.
전자부품연구원과 하나기술투자는 이 기금을 활용해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초기단계부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기술창업 촉진과 사업성공을 지원한다.
특히 전자부품연구원은 벤처기업 발굴·선정과 기술지원, 공동 연구개발 등 벤처기업의 기술성과 시장성 부문을 담당하고 하나기술투자는 자금투자와 경영 등을 지원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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