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이민교)은 올 1·4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700% 매출 신장을 기록함에 따라 고객사은의 차원에서 내달 4일부터 게임 이용료를 23%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가격 인하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게임상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면 입양된 아이가 한 달 동안 무료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가격인하 조치로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등 넥슨의 모든 게임의 정액 이용료는 종전 월 3만85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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