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 http://www.ntt.co.jp)가 400만 화소나 되는 초고정밀 동영상(SHD 무비)의 광대역전송실험에 성공했다고 「닛케이BP」가 보도했다.
NTT가 실험 성공한 SHD 무비는 영상 포맷이 2048×2048픽셀의 정방화소며 24비트의 완전컬러를 실현한다. 정밀도는 고화질(HD)TV의 4.6배로 70㎜ 필름영화에 필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HD 무비의 경우 네트워크로의 부하가 최대 6Gbps에 달하는데 NTT는 영상데이터를 JPEG방식으로 압축해 부하를 150Mbps에서 600Mbps까지 절감시켰다.
이번 실험은 차세대인터넷실험망 「재팬기가비트네트워크(JGN)」를 사용해 통신·방송기구인 마쿠하리기가비트리서치센터와 NTT첨단기술종합연구소간 전송실험이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