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데이타시스템(대표 배영훈)은 보상형 광고 시스템을 휴대전화에 도입해 사업을 전개해 온 골드텔(httpp://www.goldtel.co.kr)의 지분 70%를 10억여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암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골드텔의 비즈니스모델을 자사의 스포츠베팅 사이트인 와나와나닷컴(http://www.wanawana.com), 세계 명차 시승사이트인 카앤아이(http://www.carandi.com)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단암은 특히 골드텔의 기존 휴대폰 마케팅에 소액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신규 광고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암이 선보일 광고 시스템은 광고주가 광고대상과 원하는 시간대를 정하면 광고를 노출시키고 대금을 결제하는 EIFSS(Easy Interface For Small Sponsor) 광고시스템이다.
단암측은 『인수한 골드텔에 자사의 명차시승사이트인 카앤아이의 이원준 사장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경영 전문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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