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코삼(대표 김범용 http://www.cosam.co.kr)은 일본 라스코사와 2년 동안 아이스크림 자판기(모델명 아이스크레페) 720대(42억원 상당)를 수출키로 했으며 오는 6월 초 30여대를 시작으로 선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용 장비 제조과정에서 축적한 냉동기술력을 이용해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개발했다』며 『일본에서 아이스크레페의 인기가 높아 향후 추가 수출도 기대되고 홍콩·태국 등 동남아국가에서도 자판기 구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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