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테러 대응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 관련 공청회를 주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사이버테러 대응을 위해 주요 정보통신기반에 대한 취약성 분석, 침해 대응·복구 등 대응 기술개발 사업계획을 관련 업계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보통신부 서광현 과장, 한국정보보호센터 이홍섭 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승원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테러 대응 기술개발 계획과 주요 개발 과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4월 14일(금) 오후 3∼5시
△장소:한국정보보호센터 대회의실(5층)
△주최:정보통신부, 전자신문사
△주관: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상:정보보호산업계 관계자
△문의: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 (02)750-1280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