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영상보안시스템(DVR: Digital Video Recorder)인 「포스-와치」를 미주 및 유럽지역에 대량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SK상사(대표 김승정)와 「포스-와치」 1만대 수출에 관한 해외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SK상사는 「포스-와치」의 해외 공급을 추진하게 되며 이미 미주 지역 업체들로부터 1만대, 7000만달러 가량의 수출 주문을 거의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현재 「포스-와치」의 수출 확대를 위해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유수의 보안전문업체들과 활발한 영업상담을 진행중이며 오는 5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IFSEC 2000」 전시회와 8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ISC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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