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성방송 사업자 디렉TV는 올들어 3월까지 4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해 총 가입자가 83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인 99년 3월의 477만명에 비해 74%나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디렉TV는 케이블TV를 포함해 미국의 다채널미디어에서 업계 3위로 부상하게 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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