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http://www.kkpc.co.kr)은 2차전지용 양극재료인 리튬코발트다이옥사이드 제조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외국업체와 기술제휴, 하반기에 국내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공장 완공 후 첫해가 될 2001년에는 200억원, 2005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튬코발트다이옥사이드는 이동전화와 노트북컴퓨터 등 이동전자기기에 채택되는 리튬이온 및 리튬폴리머 2차전지 제조에 사용하는 원료로 제품가격이 ㎏당 6만원 정도인 고가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이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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