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이 기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일회계법인은 벤처기업, 투자자, 경영 컨설턴트 등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벤처다이렉트(http://www.venturedirect.co.kr)」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이트를 통해 벤처기업가 및 예비창업자는 자금유치를 비롯, 창업에서 신규 상장 및 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벤처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수많은 벤처기업 가운데 유망한 기업을 선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벤처다이렉트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일반회원, 캐피털 회원, 클라이언트 벤처 회원 등 크게 세가지 타입으로 구분한다. 캐피털 회원과 클라이언트 벤처 회원은 엄격한 선별 기준하에 인증절차를 거쳐 회원자격이 주어지며 클라이언트 벤처 회원의 경우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에서 삼일회계법인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유기적으로 사업활동 및 정보교류를 하게 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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