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가 잇딴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월말 현재 「스타크래프트」의 국내 판매량은 총 120만장에 달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블리자드사의 인기 게임 소프트웨어인 스타크래프트는 이에 앞서 발매 6개월만인 지난해 10월,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게임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빛소프트는 올들어 3월까지 스타크래프트의 판매량이 20만2000장에 이르는 등 상승세를 지속, 연말께쯤이면 200만장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만 사장은 『스타크래프트의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서면서 한때 주춤했으나 올들어 다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5월 어린이날 등을 고려하면 200만장 판매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판매량은 국내 최다 소프트웨어 판매 기록으로 기네스북 한국어판에 등재되어 정식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한빛측은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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