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lg.co.kr)이 중국·미국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논리연산제어장치(PLC)·인버터 등 제품 개발단계부터 미국·유럽규격을 획득하고 지난달 2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에 PLC·인버터·저압차단기류·저압개폐기류 등을 출품, 300여개 업체와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산전은 특히 수출전략형 제품인 고기능 소형 PLC와 센서리스 벡터 인버터 등을 내세워 영국·이탈리아·스페인·그리스 등의 영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이 지역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고 기존 대리점에 대한 지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새 거래선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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