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문단에서 활동중인 문인들이 모여 지난달 31일 「한국인터넷문학가협회」(회장 신상성 용인대 교수)를 창립했다.
인터넷문학가협회는 소속단체와 창작 장르를 초월해 국내의 등단 작가 전체를 대상으로 창작활동, 작품게재는 물론 독자와 직접 토론을 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의 문학가 마을을 마련하고 사이버 문예잡지인 월간 「한반도 문학」을 이달 중순에 창간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문학가협회 창립총회 장면. 왼쪽부터 박경현 경찰대 교수, 신상성 용인대 교수(회장), 엄태종 한국인터넷방송 사장, 임헌영 중앙대 교수(부회장), 변윤 스님, 김남웅 작가.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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