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 http://www.orion.co.kr)는 최근 구매업무를 자동화한 구매관리시스템 「OPNET」을 구축, 오는 6일 정식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매업무의 표준화를 바탕으로 업무의 중복과 단절을 없애고 사용자의 정보요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각종 구매정보를 취합, 분석하고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해 구매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오리온전기는 지난해 3월부터 구매관리시스템 개발에 들어가 올초에 개발을 완료했으며 지난 한달동안 시험운영과 협력업체에 대한 사용설명회를 거쳐 이번에 개통하게 된다.
오리온전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사결정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해 자사는 물론, 협력업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구매부문 표준모델 구축으로 다른 정보시스템을 개발할 때 소요되는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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