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방범·방재 서비스업체인 고려정보통신(대표 이광호 http://www.korinc.com)은 온세통신 및 마르시스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인터넷TV와 원격 방범·방재, 원격건강 관리 등이 가능한 가정용 통합 세트톱박스 「홈스테이션」을 개발해 오는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홈스테이션은 기존의 인터넷TV 세트톱박스나 위성방송 세트톱박스와 같이 특정한 서비스를 위해 개별적으로 공급되던 가정용 터미널과는 달리 인터넷TV 기능을 포함해 원격 방범·방재, 원격건강관리, 원격게임, 홈오토메이션 등의 주변장비와 상호 연동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세트톱박스라고 고려정보통신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현재 ADSL이나 케이블모뎀을 이용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은 물리적으로 PC에만 접속돼 망이용이나 효율성이 낮은 반면 이 통합 세트톱박스가 설치되면 각 가정에서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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