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3월 시상식이 29일 오전 10시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원 장관은 3월 우수게임에 선정된 「지오골프」의 김병기 사장(지오인터랙티브)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성인용 게임 개발을 통해 저변 확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기 사장은 이날 받은 상금을 문화산업진흥기금으로 쾌척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8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첫 기자회견'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자주파' 중심 한반도委도 공식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