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심벌마크가 확정됐다.
통계청은 29일 국가기본통계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청의 이미지를 시각적 상징체계로 형상화한 심벌마크를 4월 1일부터 도입,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양인 태극의 4괘 이미지를 형상화한 심벌마크를 기관의 현판과 안내표지판, 책자 등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
2
단독'채권 없어도 부담하라'…생보업계, 배드뱅크 분담금 '충돌'
-
3
새해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이 핵심 변수...가격전망치 11~18만달러
-
4
[人사이트]정경화 토스 브랜드 총괄, “3000만 팬덤 만들겠다”
-
5
새해 1월 VC·PE 출자자 모펀드 운용사 경쟁 열린다
-
6
환율 1500원 공방에 정부 '영끌 대책'…산업계는 헤지 전략 고심
-
7
[ET특징주] 세아베스틸지주, '스페이스X' 바람 타고 주가 5%↑
-
8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
9
[ET특징주]퀀타매트릭스, 360억 규모 자본 조달에 상승세
-
10
금감원, 신한카드 현장 검사 착수…전 카드업권 유사 사례 점검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