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대표 이근범 http://www.samwha.com)은 온도감지 및 온도보상용 적층형 칩 부온도계수(NTC) 서미스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무라타·TDK 등 일본업체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동통신단말기의 핵심부품인 온도보상형수정발진기(TCXO)의 온도보상용, 배터리 충전기 온도감지용, TFT LCD 휘도 조정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삼화콘덴서공업은 내달까지 1608(16×8㎜)크기의 경우 월 500만개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1005(10×5㎜)크기는 올 상반기내에 개발을 완료, 올해 말에는 월 1000만개의 적층형 칩 NTC 서미스터를 생산해 연간 80억원의 매출증대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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