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김우식 http://www.n016.co.kr)이 이동전화 업계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된다.
한통프리텔은 총 5억 달러 규모의 주식예탁증서(DR:Depositary Receipt)를 발행키로 하는 등 오는 10월까지 나스닥에 상장키로 했다.
한통프리텔은 4월 중 국내외 유력사를 대상으로 주간사를 선정한 후 8월까지 상장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9월부터 미국·런던·홍콩 등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최종 등록은 10월 중 미 증권거래위원회(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의 나스닥 상장 유효 선언과 함께 이뤄지며 총 5억 달러 규모의 DR 발행이 수반된다.
한통프리텔의 나스닥 상장 추진은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자본제휴시 약속된 사항이다.
한통프리텔은 나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5억 달러 규모의 자금으로 초고속 무선인터넷 상용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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