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직배사인 워너브러더스(대표 이현렬)와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28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DVD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DVD 수요 창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워너브러더스는 DVD 플레이어 판매시 타이틀을 저가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삼성은 각 매장에 DVD 타이틀 코너를 마련하는 등 DVD 붐 조성에 노력키로 합의했다. 또 양사는 DVD 안내책자 제작 및 상호교환 광고 등을 실시키로 했다.
워너브러더스는 오는 4월 10일 40여편의 DVD 타이틀 출시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약 100여편의 DVD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며 삼성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계기로 DVD 플레이어를 혼수상품으로 선정, 판매키로 하는 등 DVD 플레이어 공급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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