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리눅스업체인 미 레드햇(http://www.redhat.com)이 지난 2월 29일 마감한 4분기 결산에서 560만달러(주당 4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작년 같은 기간의 120만달러보다 4배 가량 늘어난 것이지만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예측한 주당 5센트보다는 적은 수치다.
그러나 레드햇의 이 기간 매출은 작년의 940만달러보다 39% 늘어난 1310만달러를 달성했다.
레드햇의 한 관계자는 『다른 업체 인수비용으로 손실이 늘었지만 인터넷서비스업체(ISP)와 웹호스팅 등 분야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어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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