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뎁트테크놀로지인터내쇼날(대표 이중엽)이 미국의 산업용 로봇업체인 어뎁트테크놀로지의 3차원 검사장비용 소프트웨어를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PC에서 운용되는 이 소프트웨어(제품명 CSI)는 CAD의 데이터 파일을 이용해 검사장비의 프로그래밍 및 측정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2차원 드로잉 등 별도의 도면작업이 필요없다. 또 오프라인 방식이어서 측정장비를 사용하고 있을 때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등 장비의 가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이동경로 추적, 충돌예측 등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측정결과를 플로터를 통해 출력하거나 3차원 무비, MPEG·AVI 파일 등으로 표시할 수 있다.
아뎁트테크놀로지인터내쇼날은 이 제품을 자동차 조립업체를 중심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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