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업체인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은 최근 연구개발 부문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바다 DBMS 개발을 담당했던 허대영 책임연구원과 성신여자대학교 컴퓨터정보학부 홍기형 박사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컴퓨터통신 개발이사로 영입된 허대영 연구원은 지난 82년부터 ETRI DB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초기 바다-1 DBMS 개발에서부터 바다-4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바다DB 관련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수석연구원으로 합류한 홍기영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DBMS 전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ETRI DB연구실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98년부터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이번 DB 전문가 영입으로 차세대 국산 DB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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