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무선통신 기술분야의 선두주자인 퀄컴(http://www.qualcomm.com)은 끊임없는 이 분야의 기술지원과 투자 및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롭고 탁월한 성능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퀄컴은 한국의 IMT2000 사업과 관련, 단계적인 준비 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이미 서비스 관련 솔루션을 개발, 오는 4월부터 제 6세대 CDMA 솔루션인 MSM3100을 기반으로 한 단말기를 출시하도록 했다. 퀄컴은 IMT2000의 양대 세계 표준인 MC(Multi Carrier) 모드와 DS(Direct Sequence:W-CDMA)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3세대 단말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MSM5000에 사용되는 칩 샘플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시한 3세대 무선통신 표준을 준수 이달 초 퀄컴 및 제조업체, 이동통신사업자들에게 공급해 전세계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MSM3100을 기반으로 하고 IS95 및 IMT2000을 지원하는 퀄컴의 iMSM5500도 2001년 2·4분기 중 샘플 출하를 앞두고 있으며 2001년 3·4분기 중 양산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IMT2000의 DS 모드와 1x/, 3x MC를 모두 지원하는 MSM5100 및 IMT2000의 DS모드를 지원할 MSM5200 제품도 곧 소개된다.
기존 이동통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퀄컴은 HDR(High Data Rate)기술을 개발 발표해 놓고 있기도 하다. 퀄컴은 CDMA 주요 제품군의 선도적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처럼 IMT2000 서비스 및 HDR 서비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시기와 기술로 서비스 제공자 및 단말기 사업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계속적으로 첨단의 제품을 가장 먼저,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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