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 http://www.lgphilips-lcd.com)는 24일 15.1인치 모니터용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의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
100만대 돌파는 단일 TFT LCD 제품에서 기록한 최고의 판매량이며 LG필립스LCD는 2년4개월만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 회사의 전신인 LG전자는 경쟁사들이 14인치급 모니터용 TFT LCD 공급에 주력하던 지난 97년 말 시장조사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기종인 15.1인치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택, 집중 육성해왔다.
LG필립스LCD는 15.1인치 모니터용 TFT LCD 시장 점유율 1위(27%)를 기록중이며 그동안 5억5000만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LG필립스LCD는 15.1인치에 이어 18인치 이상 대형 TFT LCD 사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으며 올해안으로 대형 생산라인을 갖춘 제3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신공장에서 18·22인치 등의 대형 고부가제품을 집중 생산할 예정이며 내년께 총 26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세계시장 1위(점유율 22%)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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