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및 통신장비 생산업체인 창흥통신(대표 이갑열 http://www.changhung.com)은 최근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리모컨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간편조작형 DVR(모델명 DV-4250·사진)를 개발, 생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2년 6개월 동안 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4채널 동영상 DVR로 4화면 분할기능과 영상전송기능, 고속녹화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디자인이 세련되고 제품의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창흥통신은 이번에 개발된 DVR의 경우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박물관 등 귀중품 설치 지역과 은행 자동화코너, 출입통제구역을 비롯해 일반가정과 소규모 상점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6월부터 간편조작형 DVR의 본격 양산에 들어가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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