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츠닷컴(대표 이진성)이 일본 현지기업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인츠닷컴은 일본 벤처기업인 마크스저팬의 지분 20% 안팎을 인도받는 대신 인츠닷컴의 각종 커뮤니티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이다.
인츠닷컴은 다음달 제휴계약의 세부내용을 마무리짓는대로 프로그래머 및 인터넷 서비스 기획자들을 현지 파견형식으로 지원하며 일본 현지화 작업을 거쳐 2분기 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인츠닷컴은 최근 자체 개발 및 외부 솔루션 아웃소싱 등 다양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무역전문가 등이 포함된 사업개발팀을 구성하는 등 전자상거래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3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직접 진출 및 협력사 등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인츠닷컴은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 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대로 국제간 전자상거래 모델을 도입하는 형식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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