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오류(Y2K) 문제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던 한국Y2k인증센터(원장 최성규)가 24일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해단한 한국Y2k인증센터는 Y2K 해결방법론 개발과 전문인력양성, Y2K부당행위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한 국내기업과 소비자 보호활동을 벌여왔다.
또 Y2K119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면서 Y2K 문제가 발생된 현장에 즉시 출동해 해결함으로써 국내에서 Y2K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Y2k인증센터는 이날 해단식에서 정보통신부 안병엽 장관, 남궁석 전 장관, 변재일 정보화기획실장, 중소기업청 허범도 국장, 정보보호센터 이철수 원장, 김길조 정보시스템감리협회장, 국무조정실, 행정자치부 실무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업계 실무자, Y2K119기술지원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심사원들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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