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http://www.melco.co.jp)는 매초 56.8GB로 데이터를 송·수신해 D램 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시스템 LSI를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3차원 영상처리 기능 및 디지털 TV의 영상을 고속화할 수 있는 D램 탑재 시스템 LSI를 개발, 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는 오는 12월부터 샘플 출하한다고 밝혔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시스템 LSI는 D램의 내부처리속도 강화를 위해 한 개였던 메모리 배선을 2개로 늘렸고 외부와의 데이터 전송속도 및 3차원 영상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작동주파수 222㎒를 구현, PC용 메모리로 사용이 보편화된 133㎒ SD램보다 약 67%의 고속화를 실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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