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http://www.melco.co.jp)는 매초 56.8GB로 데이터를 송·수신해 D램 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시스템 LSI를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3차원 영상처리 기능 및 디지털 TV의 영상을 고속화할 수 있는 D램 탑재 시스템 LSI를 개발, 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는 오는 12월부터 샘플 출하한다고 밝혔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시스템 LSI는 D램의 내부처리속도 강화를 위해 한 개였던 메모리 배선을 2개로 늘렸고 외부와의 데이터 전송속도 및 3차원 영상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작동주파수 222㎒를 구현, PC용 메모리로 사용이 보편화된 133㎒ SD램보다 약 67%의 고속화를 실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