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내 일부 정부출연연구소 기관장이 지난 2월부터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52평짜리 최고급 빌라를 원장 전용관사로 사용해 눈총.
출연연 관계자는 『혼자 살아 관리하기도 어려울텐데 연구소 인근 자신의 아파트를 놔두고 먼거리에 있는 관사를 쓰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직무에 바쁜 직원들을 동원해 시설보수 등을 자주 시키는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며 한마디.
이에 대해 당사자인 모 연구원장은 『임대로 내놓았는데 전세자가 선뜻 나서지 않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살고 있다』며 『청소하는 데 어려움이 많고 관리비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고 궁색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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