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드림엑스(http://www.dreamX.net)라는 허브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엑스는 각 사업자의 콘텐츠를 패밀리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올리고 있다. 드림라인은 이를 「드림X 패밀리」라 부른다. 드림X 패밀리는 온라인 서비스와 네트워크 환경에 기반해 분야별로 강력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가진 사업자들이 모여 커뮤니티, 커머스, 콘텐츠 서비스를 극대화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는 다시 「드림 커뮤니티 익스체인지」 「드림 콘텐츠 익스체인지」 「드림 커머스 익스체인지」로 나뉜다.
드림 커뮤니티 익스체인지는 드림 패밀리에 가입돼 있는 모든 사업자의 이용 고객이 한 곳에서만 등록하면 본인이 원할 경우 다른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고도 패밀리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드림 콘텐츠 익스체인지는 분야별로 최고의 콘텐츠를 확보한 사업자가 이를 교환하며 공동 마케팅이 가능해 인터넷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드림 커머스 익스체인지는 방대한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사업자가 자신의 분야에 맞는 적절한 상거래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드림라인은 안정적인 상거래 시스템과 물류, 택배 시스템의 지원 아래 사업자별 인터넷 전자상점 환경을 제공한다.
드림라인은 드림X 패밀리 콘텐츠 사업자를 위해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도 지원한다. 또 케이블망을 기반으로 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환경도 구축해 주고 있다.
드림라인과 손잡고 있는 업체는 뉴스방송 분야와 관련해 매일경제, 파인홈, YTN, MBC프로덕션 등이다. 또 Game119(게임판매)·유리도시(그래픽 채팅)·바둑TV·밴하우스(온라인 바둑)가 게임 서비스를, 송강흠 어학원(영어)·라이브 TO(온라인 세미나 및 실시간 방송 전문)·재능방송이 교육 서비스를 드림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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