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CD롬 교재를 바탕으로 인터넷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과외 시스템 「웹스쿨(Web’s Cool)」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화여대 교육공학과와 2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웹스쿨」은 단행본 300권 분량의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 학습내용을 CD에 담아 제공하고 「쿨스테이션(http://www.coolstation.co.kr)」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양방향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웹스쿨은 교과서별 진도 설정기능 및 수준별 문제풀이로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며 총 6만여개의 평가문제를 제공한다.
쿨스테이션은 특히 종로학원 교사들이 직접 질문에 답하고 종로학원에서 실제로 배포되는 시험문제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웹스쿨」은 한 학년당 4개 과목 한세트로 구성돼 있고 필요한 과목만을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한 과목 이상을 구입한 사용자는 인터넷 학습서비스인 「쿨스테이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 출시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스쿨」의 가격은 과목당 3만원이다. 문의 (02)3416-0550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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