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업체인 영일디스플레이(대표 윤태욱)는 공중전화기 제조업체인 DHB와 3000대의 TFT LCD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일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우선 이달 12.1인치 TFT LCD 모니터인 「아이뷰 SM120」를 DHB사에 공중전화기용으로 200대를 공급하고 올해말까지 총 3000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15인치 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등 모델 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으며 영업대상도 기존 기업체 위주에서 탈피해 금융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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