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박람회에 참가한 캐나다 투자기업 펜캐피털이 국내기업의 나스닥 상장을 주선한다.
펜캐피털은 21일 국제금융박람회 전용부스에서의 개별상담을 통해 국내기업들의 나스닥 상장 및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상담을 하고 있다.
펜캐피털은 비상장사를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시키거나 미국 이외의 상장회사 DR 발행을 주선하는 캐나다 벤쿠버 소재 투자회사로 지난 19일부터 국제금융박람회 퍼블릭콘퍼런스에서 나스닥 진출방식과 등록업무 등 상장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