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자 전자신문 사설 「누굴 위한 이동전화 요금제인가」 제하의 글 중 이동전화업체가 청소년들에게 통신 과소비를 부추기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는 바다.
가구당 월 평균 통신요금이 8만5000여원으로 그중 절반 이상이 이동전화요금이며, 자녀들이 많은 가정일수록 더 많은 이동전화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한국소비자보호원 발표가 있었다. 또한 얼마전에는 10대 이동전화 가입자 4명 중 1명이 요금을 체납하고 있다는 기사도 읽었다.
우리나라 전화 보급사정으로 볼 때 집집마다 유선전화가 있고, 길거리에는 공중전화가 널려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은 이동전화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특히 가입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이동전화 사용은 통신 과소비라 할 수 있다.
공짜전화기 제공과 소비적이며 무분별한 통화를 조장하는 식의 요금제도로 경제력이 전혀 없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통신 과소비를 부추기는 업체의 판촉행위가 자제되길 바란다.
고두환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2
[人사이트] 최하늘 에이블리 CTO “쇼핑 넘어 일상 취향까지 제일 잘 아는 플랫폼으로”
-
3
[사설] '모두의 창업'이 이끌 혁신 대한민국
-
4
[보안칼럼] K사이버보안에 남은 골든타임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6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1〉골프장 코스 설계의 저작물성 인정 판례에 대한 비판적 검토
-
7
[미래포럼] AI의 '마지막 1마일' 데이터 스페이스에 달렸다
-
8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9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1〉AI시대, 기술사회는 어떻게 분노사회가 되는가
-
10
[송민택의 D-엣지]판의 변화, 성장의 법칙을 바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