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김충환 http://www.kec.co.kr)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 전력장치용 금속산화물 반도체(파워 모스펫 : MOS FET)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ETRI로부터 모스펫의 핵심기술인 트렌치게이트 기술을 이전받아 리튬이온전지의 제어 및 보호회로용 파워 모스펫을 개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내년 하반기에 100M/inch²급 밀도의 파워 모스펫 신제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파워 모스펫은 30M/inch²(1평방인치당 3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의 밀도로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으며 동일 출력전류에서 적은 저항값을 보여 이동전화단말기, 노트북컴퓨터 등의 전원장치에 쓰인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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