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컴(대표 이상룡 http://ymc.bz.co.kr)은 초정밀 레벨센서를 국내시장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레벨센서는 비이동체 감지센서로 액체의 양에 따라 변동하는 부력을 검출하는 방식으로 레벨을 측정, 지하 200m 수위를 측정할 경우 2㎜ 단위까지 세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비전원 방식의 검출추를 채택, 무게가 1㎏에 불과해 설치가 간편하며 내구 연한이 5년 이상으로 설치 및 유지비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에 유체의 액위를 ±0.01% 이내까지 측정할 수 있는 초정밀 레벨센서를 개발했지만 영업력의 한계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외부자금 10억원을 유치, 다양한 제품모델 개발과 아울러 영업인력 5명을 추가 채용하고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용마컴 이상룡 사장은 『국내 레벨센서 시장은 대부분 수입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상태』라며 『자체 개발한 초정밀 레벨센서는 국내와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는 등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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