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TV 솔루션 전문업체인 오픈TV코리아(대표 고영화)는 20일 서울 무역센터내에 세트톱박스 인증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센터 개설로 그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오픈TV 인증센터를 이용해야만 했던 국내 세트톱박스 제조업체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제품 인증 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 생산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인증센터 개설에 따라 휴맥스·삼성전기·기륭전자 등과 대만의 ADB, 애비어스, 중국의 DSP 등 세트톱박스 업체들이 국내에서 인증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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