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씨앤씨(대표 조재홍)는 현재 25명 수준인 주기판 생산인력을 상반기 45명까지 확대하는 한편 3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일일 단위 체제를 2교대제로 바꾼 데 이어 삼성항공에서 칩마운터와 리플로머신 등 자동화실장기술(SMT)에 기반한 생산설비를 도입했다.
알토스씨앤씨는 이를 계기로 자체 생산량을 늘려 소매시장에 공급되는 3만장의 카드 가운데 1만8000여장을 자체 생산제품으로 대체해나가고 그래픽카드와 랜카드, 주기판 공급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올 상반기까지 3억원을 추가로 들여 장비와 생산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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