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판매업체인 제일네트웍(대표 김동훈)이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제일네트웍은 17일 500평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오픈을 계기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접속서비스제공자(ISP) 사업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자(ASP) 사업, 인터넷방송 사업, 전자상거래 사업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일네트웍측은 인터넷서비스 사업 진출을 위해 심벌로고를 KOLS(Korea On Line Service)로 정하고 미국의 통신업체인 아카마이(http://www.akamai.com) 및 미 팬샛, 애로포인트 등과 제휴를 맺었다.
이 회사는 특히 기본적인 네트워킹 툴의 자체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중소기업에는 라우터와 허브 등을 무상 임대하는 등 고객 맞춤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인텔을 비롯, SW협력업체들과 IDC솔루션 사업 부문에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ASP사업에 나서는 한편 IT관련 쇼핑몰(http://www.cncclub.com)도 선보인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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