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에서 독립한 에이비스시스템즈(대표 크리스토퍼 린치 http://www.abis-systems.com)가 금융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출발과 함께 차세대 웹기반 금융 애플리게이션 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 회사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사업발표회를 갖고 홍콩 본사 출범에 이어 서울 지사를 정식 개설하고 웹 기반의 차세대 금융솔루션을 개발하는 「파라오」 프로젝트를 추진, 세계 상업용 금융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라오」 프로젝트는 기존 「에이비스(ABIS)」 솔루션을 웹 버전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은행들이 차세대 분산환경에서 금융 트랜잭션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크리스토퍼 린치 사장은 『파라오는 인터넷의 본질적인 정보전달 기능을 적극 활용해 금융기관 내부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하는 가장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비스시스템즈는 국산 금융 솔루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최근 KCC정보통신에서 분리, 독립한 회사로 현재 홍콩 본사를 비롯해 서울·도쿄·싱가포르·런던·뉴욕 등 각국 지사에서 금융 분야의 각종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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