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보호형 차단기 전문업체인 상원전기(대표 김재선 http://www.sangwonelec.com)는 지난 10개월 동안 7억8000만원을 들여 무소음 전자개폐기(모델명 TMC-12, TMC-22)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전자개폐기는 코어의 적층 맥금형을 적용해 무소음을 실현하고 개폐수명을 향상시켰으며 보조접점 널링으로 접촉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코일단자 빠짐구조 채택으로 단선 및 접촉·동작불량률을 크게 줄이는 한편 부품 AS의 용이성 및 호환성을 갖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된 전자개폐기를 월 3만개씩 생산해 14억원의 추가매출을 올리는 한편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UL·CSA·CE 등 해외인증을 획득, 수출전략형 제품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431)268-7750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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