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토털 솔루션업체인 케이디엔스마텍(대표 정대식 http://www.kdnsmartec.co.kr)은 최근 독일의 스마트카드 장비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한국형 전자화폐인 콤비카드 양산체제를 구축,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2년간 10억원을 들여 개발한 콤비카드 제작용 자동화 장비는 세계 처음으로 카드 생산단계에서 핵심 칩을 내장시키는 인라인(In Line) 방식을 채용해 손실률을 3% 이하로 낮추고 생산원가를 크게 줄인 점이 특징이다.
또 이 장비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4000장의 전자화폐를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전자화폐시대가 본격화될 경우 카드공급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디엔스마텍은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기능 등 전자화폐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콤비카드 생산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전자화폐 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3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