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정밀(대표 신현욱 http://www.kony.co.kr)이 최근 주총을 개최, 사명을 청호전자통신(Chungho Elcom)으로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명변경은 이 회사의 지분 30%를 소유한 지주회사인 청호컴넷과의 기업이미지를 통일하고 대우전자부품의 생산라인을 인수하면서 시작한 SAW필터사업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다.
청호전자통신의 관계자는 『올해 SAW필터 부문에서 전체 매출목표의 20%선인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출범한 청호전자통신은 기존 고니정밀의 대표인 신현욱 사장과 청호전자의 대표인 이범천 사장이 공동으로 경영을 맡게 된다. 청호전자통신과 청호전자는 올해중으로 합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호전자통신은 지난해 수정디바이스로 3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청호전자는 PCB, 전원공급기, 하이브리드 IC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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