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한림전자(대표 박기남 http://www.hanlimcon.co.kr)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3.5파이(외경) 7극 이어폰과 암수 커넥터를 자체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7극 이어폰은 마이크, 스테레오, 그라운드 등 단순한 기능만을 제공하는 기존 3극 이어폰과는 달리 볼륨 조정, 되감기 등 4가지 기능이 추가돼 이어폰만으로도 본체의 각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림전자는 이어폰 및 데이터 케이블 라인을 추가로 설치, 월 5만대의 7극 이어폰을 생산해 제품 개발을 의뢰했던 U사와 S사 등 국내 업체들에 공급, 올해 총1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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